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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화장실에서

단편야설 단편 야설 2019년 10월 14일

이 내용은 직장인 김진명(가명)씨의 경험담입니다.



한 달전 어떤 사정으로 인해 요즘까지 우울해 하고 있는 그녀와 통화를 했다.

아직까지 힘들어 하고 있는 그녀를 옆에서 지켜만 보며

아무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통화가 끝난 다음에 '힘 내세요'라는 위로의 문자를 꼭 빼놓지 않고 보내줬다.



오늘은 오랫만에 시내에서 그녀를 만나기로 했지만

회사일이 늦어져 그녀를 지하철역 구내에서 한시간을 기다리게 하였다.

미안한 마음에 가까운 식당에서 가볍게 저녁식사를 하고 주변에 있는 찻집에 들어가서

쟈스민향이 나는 차를 시키고 그 찻잔이 다 식을 때까지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다시 카프리 맥주를 다섯병 정도 나누어 마시면서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다른 때 같았으면 모텔에 들어가서 몸짓을 하면서 얘기를 나누었을 것 인데

우리가 만난지 적잖은 날들 속에서 처음으로 이렇게 마주 앉아 말을 나누는 것도

싫지만 않은 것을 보니 우리는 서로에게 많이 익숙해 진 것 같았다.



그 긴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예전부터 알았던 것과 새로운 것들을 더 알 수 있었으며

이야기 도중에 가끔씩 눈물을 보이는 그녀를 위해 카운터로 가서 티슈를 가져 오기도 했다.



그 자리가 끝나고 각자 집으로 가던 중에 우리는 근처 화장실에 들렀다.



남녀가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의 화장실에서 그녀는 문이 달린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고

나는 소변기에서 용무를 보고 있노라니 안에서 물 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녀가 용무를 마치고 나오며 옷을 가다듬자 나는 그녀의 어깨를 끌어 안고

살며시 그녀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어 댔다.

그녀의 혀가 들어 오고 내 혀가 그녀의 입으로 들락거리면서

아랫부분을 만지려고 하니까 편하게 해 주려는 듯 팬티를 살짝 내려준다.



까실거리는 느낌을 지나서 밑으로 더 내려 가니 아랫부분이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는데

나도 그녀가 만지기 좋게 허리띠를 풀어주니 그녀도 내 지퍼 사이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이미 발기된 내 것을 천천히 주물럭 거리면서 내 입술에 혀를 더 밀어 넣었다.



그러다가 삽입의 욕망이 일어서 자세를 낮춘 다음 그곳에 입술을 대고 클리를 빨았더니

그녀만의 체취가 코를 자극해 오기 시작했고 손가락 하나를 신비한 그곳에 살짝 넣어보니

그녀도 가볍게 흥분을 느끼며 긴 숨을 몰아 쉬었다.



자세를 일으켜 그녀를 화장실 칸 벽에 세우고 다리 하나를 옆으로 살짝 벌려서

삽입을 시도했으나 어려운 자세인지라 귀두 부분만 살짝 들어갔다 나온다.

그러자 그녀가 엉덩이를 조금 더 내려 삽입을 도우려는데 밖에 인기척이 들려 온다.



우리는 여자 화장실 칸으로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근 뒤

소리죽여 강하게 밀착만 하고 그 사람이 볼일을 보고 나가기만을 기다렸고

그 사람이 나가면서 밖에 있는 전등 스위치를 끄자 우리는 더욱 서두르기 시작했다.



불안한 삽입이 계속되자 그녀가 내 것을 빼내 입으로 가져가 몇번 빨더니

침으로 미끌거리는 성기를 자기 얼굴에 부비면서 그 냄새를 천천히 음미한다.

자신의 애액과 내 성기의 향기를 맡고 있는 그녀는 어떤 느낌이 들까?



잠시후 그녀가 불안해 하면서 그 이상의 행위를 중단하려고 하자

이미 흥분해버린 난 참을수가 없어 그녀를 뒤로 엎드리게 한 후

그녀의 몸 안에 내 성기를 뿌리까지 깊게 삽입하여 움직이기 시작했다.



곧이어 짜릿한 전율이 밀려오자 난 곧바로 성기를 빼내어 바닥에 정액을 뿌려 놓은 뒤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려 적당히 젖어 있는

그녀의 애액을 정성스레 다 핥아 주었다.



귀가 시간으로 불안해 하는 그녀 때문에 우리는 서둘러 밖으로 나왔고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우리는 다정히 손을 잡고 앉아 조용하게 얘기를 나누었다.



그러다 가끔 왼손 집게 손가락을 코에 갖다 대면서 그녀의 진한 내음을 느끼며

그녀와 눈을 마주치자 그녀 얼굴이 금새 빨개진다.

그러자 내 아래 가운데에서 또 다시 무언가가 불룩해지며 올라옴을 느낀다.



그녀도 눈치챘는지 내 손을 쥐고 있는 손등으로 그곳을 슬며시 누르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주었다.



행여 누군가가 들어 올까 불안감이 교차했던 그날의 섹스가 우리에겐 하나의 신선함이었고

짧은 입맞춤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그녀를 바래다 준 후에도 그 여운으로 인해

우리는 밤 늦도록 긴 통화를 끝낸 뒤에야 잠을 이룰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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